스마트디자이너 ⁉️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적정 디자인을 구현하는 디자이너를 말하며,
통찰력과 글쓰기 능력, 사용자 감성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화에 필요한 퍼블리싱 능력을 갖춘다.
통찰력과 글쓰기 능력, 사용자 감성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화에 필요한 퍼블리싱 능력을 갖춘다.
퍼스널브랜딩에 있어서 각 역할들을 필요한 만큼의
적정 디자인으로 버무려 낼 수 있는 분들을
‘스마트 디자이너’로 정의 내린다.
적정 디자인으로 버무려 낼 수 있는 분들을
‘스마트 디자이너’로 정의 내린다.
❕❗️❔‼️
갑자기 무슨 말이냐구요?
제 꿈을 그려보고 있었어요~ 웹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십여 년전에 비해 더욱 넓고 깊어진 것 같아요. AC시대가 되면서(After Conona) 디자인의 필요가 더 많이 늘은 것 같은 요즘입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서도 디자인 의뢰가 전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조금만 디자인 센스가 있어도 디자인 제작 플랫폼(망고보드, 미캔 같은)으로 디자인을 뽑아내기 쉬워졌기 때문에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이분들을 대상으로 부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집해 경력단절된 웹 디자이너
수업시간에 포토샵을 갓 배운 센스쟁이 학생들
숨어있는 고수 분들 등
웹 디자이너에서 성장해
'스마트 디자이너'로 재탄생한다면
기저귀 분유값, 비싼 커피값은 벌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생생한 상상은 현실이 될까요?
#스마트디자인 #스마트디자이너
#AC시대 #퍼스널브랜딩 #디자인의중요성
#생생한상상은현실이된다